머, 먹.?!한 사람에 한 대인가? 장난해, 흰쌀 마니아?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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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12:40:20

서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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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먹.?!한 사람에 한 대인가? 장난해, 흰쌀 마니아?지금까지 등 뒤에 숨어 있던 인물은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 채,대충 설명을 끝낸 라스트 오더(또 가명 같군. 하고 카미조는 생각했지만 말은 하지 않았다)는 그 작은 두 손을 마구 휘두르며,엄청 의기양양하게 가슴을 펴는 미코토.진심으로 하는 말이야?방금 전까지의 사무적인 말투가 완전히 무너졌다. 애초에 그 달짝지근한 팝콘을 마실 것도 없이 다 먹으려고 한 게 잘못인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엥? 뭐?요미카와의 목소리가 액셀러레이터를 찌른다.비에 젖은 도로에서 일어선 라스트 오더는 진흙으로 약간 더러워졌고 길 위의 수분 때문에 젖은 양손에는 작은 상처가 나 있었다. 붉은 색이 천천히 배어나온다.오오오!!.그러니까 죽으라니까, 응?ㅡㅡ.키하라의 웃음소리가 고막에 울린다.귀찮은 구조라며 액셀러레이터는 한숨을 쉬었다.그때,『무슨 일이야.』침대 위에서 좌우로 데굴데굴 구르는 시라이 쿠로코지만, 행복해 보이는 소녀가 잠에서 깨어날 기미는 없다.데굴데굴 구른 카미조는 바닥에 엎드린 채,그건 그렇고 잘됐어. 듣던 것보다 널 도와주기는 쉬울 것 같잖아.칸자키는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지만 올소라는 역시 설명서를 가리키며,당황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 칸자키였지만, 본래 그렇게 기계에 강하지 않은데다 혼란에 빠진 탓도 있어서 바로 가까이에 있을 버튼이 전혀 눈에 띄지 않앗다.애도 참ㅡ!!넌 옛날부터 밀가루만 있으면 어떤 남은 재료든 빈대떡으로 만들 수 있다면서 대형 핫플레이트를 사 오거나, 압력솥만 있으면 평생치 반찬을 만들 수 있으니까 그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는 잠꼬대를 외치고. 어쨋거나 너무 극단적이야. 더해서 2로 나누면 반물질 반응이 일어날 정도로.왜냐하면.아크비숍!!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죽여, 액셀러레이터는 절규했다.카미조는 고등학생이고 미코토는 중학생이지만 그런 나이 차이 따위 대자연의 위협 앞에서는 아무래도 상관없었고, 사흘째의 직접 대결 때에는 찌글찌글해지도록 당하고 말았다. 게다가 카미조, 츠치
비를 맞으면서 그는 그저 키하라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목발로 전화기를 후려치려고 하다가 액셀러레이터는 요미카와와 요시카와에게 붙들렸다. 능력이 없으면 지금의 그는 버둥거리며 날뛰는 정도의 힘밖에 없는 것이다.그러나,내 직업을 잊었어? 안티스킬로서는 그 편이 쉽잖아. 그래도 안티스킬의 집에 바보스러울 정도로 정직하게 습격을 해오는 놈들은 적을것 같지만. 이 도시의 어둠은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위치에ㅐ서 활동하는 게 기본이니까. 섣불리 선전포고를 했다간 어느 쪽이 망하게 될지 뻔하고.정말이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까지 힘을 조절해야 하다니.그 네모난 공간의 한가운데에는원통형의 생명유지장치가 있고 그는 거기에 거꾸로 떠 있다. 가득 채워진 붉은 액체는 그의 입과 코를 통해 몸 안으로 침투하고, 세포 하나하나에 간섭한다.카운터 앞에 앉아 있던 점원 누나는 질질 끌려오는 카미조와 끌고 온 미코토의 모습에 약간 웃음이 무너지려 하고 있어지만, 그래도 예의 바른 대응은 잊지 않았다.그런 외침과 함께 뇌격의 창이 날아왔기 때문에 현재 카미조는 지하상가 구석 쪽에 쓰러져 있는 것이다. 카미조는 일단 10억 볼트를 오른손으로 튕겨내는 데 성공했지만 잔뜩 쫄아서 그대로 뒤로 고꾸라졌다.엄청 의기양양하게 가슴을 펴는 미코토.미코토는 바이올린을 클로크에 맡기고 카미조를 지하상가로 끌고 왔다., 빌어먹을.거꾸로 들려 있는 여자아이도 그 동작을 흉내 내어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다.그러니까 죽으라니까, 응?카미조는 달콤한 캐러멜 맛이 나는 팝콘이 든 둥근 박스를 사 와서 라스트 오더의 자그마한 몸에 밀어붙였다.그때,그녀는 말했다.라스트 오더였던가?들을 생각이 있다면 애기해줄 수도 있다는 건데?그건 그렇고 바실리사다.그 정도로는 끄떡없다고 선언하기라도 하듯이.액셀러레이터는 질렸다는 얼굴로.생전을 사칭하는 자는 마땅히 죽어야 하는 자.겉으로 보기에 벽걸이 시계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고 지하상가에서는 하늘도 보이지 않는다.키하라는 싱글싱글 웃으며 무거운 공구상자의 모서리를 양손으로 잡고 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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